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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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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롬방제과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1920
목포 코롬방제과점의 전신, 목포 최초의 서양식 제과점

1920년대, 목포 최초로 서양식 제과점이 생겼습니다.
그곳이 바로 지금 있는 목포 코롬방제과점 자리입니다.

1949
코롬방제과점의 새로운 시작

원래 있던 서양식 제과점을 인수하여 ‘코롬방제과점’으로 이름을 바꾸고 단팥죽과 단팥빵을 팔기 시작한 것이 코롬방제과점의 시작입니다.

1967
우리가 기억하는 바로 그 목포 코롬방제과점

1967년, 현재 코롬방제과점의 운영자인 김현숙 님이 코롬방제과점을 인수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코롬방 뿐만 아니라 목포에 있던 수문당, 석빙고, 새마을제과점 등 많은 제과점의 빵과 과자가 큰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목포 시민들의 추억과 함께 기억되고 있습니다.

목포 코롬방제과점은 당시 전국 최초로 생크림을 이용한 빵들을 개발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90
목포 코롬방제과점의 도전

20년 넘게 코롬방제과점을 지키던 김현숙 님 대신, 그동안 코롬방제과점의 빵을 만들어 왔던 공장장 정이동 님이 코롬방제과점을 위탁받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대형 제과점들과 기술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제빵 기술이 성장하고 있었으나,
2000년대 초반, 목포 신도심이 생겨나고 맞은편에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이 생기면서 코롬방제과점은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만 했습니다.

2004
목포 코롬방제과점의 크림치즈바게트 탄생

2004년에는 현재 목포 코롬방제과점의 운영자인 김현숙 님이 다시 코롬방제과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코롬방제과점에서 함께 빵을 만들던 제빵사 김동인 님을 공장장이자 공동 경영인으로 함께 모시고, 신메뉴 개발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때 태어난 메뉴가 바로, 목포 코롬방제과점의 대표 메뉴가 된 ‘크림치즈바게트’ 입니다.

2005
동네 빵집의 인기, 목포 코롬방제과점

2005년에는 김현숙 님의 조카인 양기석 님이 코롬방제과점을 위탁받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때 기존의 ‘크림치즈바게트’와 더불어 코롬방제과점의 대표 메뉴인 ‘새우바게트’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2020
근대도시 목포, 100년 가게 코롬방제과점

2020년, 옛날의 코롬방제과점을 지키던 엄마가
아들과 함께 다시 코롬방제과점을 지킵니다.
옛날 코롬방제과점에서 빵을 만들던 제빵사들도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그렇게 지금의 ‘마늘바게트’가 탄생했습니다.

코롬방제과점 식구들은 더 건강한 빵, 더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무엇보다도 빵을 먹고 더부룩하다는 분들을 위해 속 편한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S500 등 제빵개량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발효종과 우리밀을 사용합니다.

목포 코롬방제과점은 1949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자리에서 꾸준히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굽고 있습니다.

근대도시 목포에서, 100년 가게로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 자리에서 전통을 지키며
더 건강한 빵, 더 맛있는 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빵을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곳, 우리는 목포 코롬방제과점입니다.